꼭꼭 씹지 아니하고 급하게 삼켜 버린 콩은 삭지 아니한 채 그대로 나온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급히 서두르면 탈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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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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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2)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3)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4) 이 아픈 날 콩밥 한다

(5) 빨리 먹은 콩밥 똥 눌 때 보자 한다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밥 관련 속담 1번째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밥 관련 속담 2번째

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밥 관련 속담 3번째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밥 관련 속담 4번째

꼭꼭 씹지 아니하고 급하게 삼켜 버린 콩은 삭지 아니한 채 그대로 나온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급히 서두르면 탈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밥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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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막술에 목이 멘다

(2)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3) 홈통은 썩지 않는다

(4) 자는 벌집 건드린다

(5) 제사날 맏며느리 앓아눕는다

일이 잘되어 가다가 마지막에 탈이 난다는 말.

탈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2번째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탈 관련 속담 3번째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4번째

가장 중요한 때에 일을 주관하여 처리하여야 할 주요한 사람이 탈이 나서 눕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탈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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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숙맥이 상팔자

(2) 언제는 외조할미 콩죽으로 살았나

(3) 언청이 아가리에 콩가루

(4) 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

(5) 솥 속의 콩도 쪄야 익지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 관련 속담 1번째

남의 은덕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니 이제 새삼스럽게 남의 호의를 바라지 아니한다고 단호히 거절하는 말.

콩 관련 속담 2번째

일을 아무리 감추려고 하여도 저절로 다 드러난다는 말.

콩 관련 속담 3번째

행동이 매우 민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콩 관련 속담 4번째

솥 속에 넣은 콩도 불을 때서 찌거나 끓여야 익는 법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할지라도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콩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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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의 다리 긁는다

(2)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생떡국으로 망한다

(3) 빌려 온 고양이같이

(4) 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5) 소경 시집 다녀오듯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1번째

무슨 일을 다 해 보지도 못한 채 실패를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2번째

여러 사람이 모여 떠드는 데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아니한 채 혼자 덤덤히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3번째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4번째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채 관련 속담 5번째